제목 | IMO policy measures: What’s next for shipping’s fuel transition?(Global Maritime For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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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5-28 | 조회수 | 16 |
첨부파일 | what is next for shipping fuel_GMF.pdf |
장기 비용 모델링을 통해 살펴보면, 2030년대 중반까지 액화천연가스와 암모니아를 사용하는 이중 연료 선박이 가장 비용 경쟁력이 있는 옵션이 될 것이며, 2037년경부터는 암모니아가 선두를 차지할 것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LNG는 2030년에서 2035년 사이에 단기적으로 가장 낮은 비교 비용을 기록하며, 선상 CCS(Carbon Capture Storage)를 도입하면 2037년까지 이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존재하는 다양한 준수 경로와 GFI의 엄격성 증가, 그리고 더 높은 벌금으로 인해 제로 배출 연료가 점차 선호되면서, 해운은 액화천연가스(LNG)와 같은 화석 연료 기반 옵션에서 벗어나 녹색 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전기 연료로 전환하는 길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