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북동대서양(Northeast Atlantic)을 신규 배출규제해역(ECA)으로 공식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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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5-04 | 조회수 | 316 |
□ 국제해사기구(IMO)는 제84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4, 2026.4.27.~5.1)에서 “북동대서양(Northeast Atlantic)'”을 신규 배출규제해역(ECA)으로 공식 채택, 이는 현재까지 지정된 ECA 중 세계 최대 규모임
□ 북동대서양(Northeast Atlantic) ECA 채택
ㅇ 이번 회의의 가장 구체적인 성과 중 하나로, 유럽 서부 연안부터 북극 접경 지역까지를 잇는 거대 규제 벨트가 형성되었음
ㅇ 해당 해역 :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연안부터 영국,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주변 해역을 포함
ㅇ 발효/시행 : 2027년 9월 규정 공식 발효/2028년 9월 : 실제 강화된 배출 기준 적용 예정
ㅇ 규제 내용 : 황산화물(SOx) 배출을 위한 연료유 황 함유량 제한(0.10% m/m 이하) 및 질소산화물(NOx) Tier III 기준이 적용
□ 2026년 3월 이미 발효된 신규 ECA
ㅇ MEPC 84 논의와 별개로, 이전 회의(MEPC 82)에서 채택되었던 두 해역이 2026년 3월 1일부로 공식 발효
ㅇ 캐나다 북극 해역 (Canadian Arctic ECA): 기존 북미 ECA를 캐나다 북극 전역으로 확장
ㅇ 노르웨이해 (Norwegian Sea ECA) : 기존 북해 ECA를 노르웨이 전용경제수역(EEZ) 북위 62도 이상 러시아 국경까지 확장
※ 참고사항 : 위 두 해역의 황산화물(SOx) 0.1% 제한 규정은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27년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
□ 이번 채택으로 유럽 북서부와 북극을 잇는 해역 대부분이 ECA로 묶이게 되었음
ㅇ 이에 따라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선박들은 저유황유 사용이나 스크러버 설치, 혹은 LNG·메탄올 추진선으로의 전환이 더욱 시급해졌음
구 분 | 북동대서양 (신규 채택) | 캐나다 북극 / 노르웨이해 |
현재 상태 | 2026.5월 채택 완료 | 2026.3월 발효 완료 |
본격 시행 | 2028.9월 (SOx/NOx) | 2027.3월 (SOx 기준) |
규모 | 세계 최대 (그린란드~포르투갈) | 북극권 환경 보호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