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제목 K-조선, 'MASGA' 모멘텀 타고 3대 축 동반 성장
등록일 2026-05-29 조회수 184
첨부파일 조선MASGA의20260528SK증권.pdf

SK증권은 2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미 LNG 프로젝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미 해군 함정 수주를 바탕으로 국내 조선업이 본격적인 구조적 확장 국면인 마스가(MASGA) 모멘텀에 진입했다고 분석

○ 과거 조선업이 운임, 선가, 발주량 중심의 단순 경기 순환 산업이었다면, 이제는 글로벌 에너지 안보, AI 인프라 구축, 해양 안보 체계 재편 등 복합적 요인이 반영된 구조적 확장 국면이라는 평가

 

상선 부문: LNG운반선 선가 상승 압력 본격화

북미 대형 LNG 프로젝트들의 최종투자결정(FID)으로 LNG운반선 슈퍼사이클 재진입. 국내 조선 3사는 이미 2029년 상반기 건조 슬롯을 대부분 소진하여 3년 치 이상의 안정적인 수주잔고 확보. 글로벌 조선소들의 단기 납품 슬롯 부족 심화로 국내 조선사의 희소성과 가격 협상력 강화 전망

 

엔진 부문: 데이터센터 전력난 대안으로 중속 가스엔진 급부상

AI 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로 신뢰성이 검증된 4행정 중속 가스엔진 수요 급증. 글로벌 선두주자 바르질라(Wartsila)의 가치 재평가가 진행되는 가운데, 탄탄한 엔진 공급망을 갖춘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진, STX엔진 등 국내 기업들의 중장기 수혜 예상

 

특수선 부문: 미 해군 해외 제작 허용 추진에 따른 방산 수출 기회

미 해군은 만성적인 생산능력 부족 해결을 위해 보조함 해외 건조 및 전투함의 비민감 선체 블록 해외 제작 허용을 추진 중임. 이에 따라 우수한 건조 역량을 갖춘 국내 조선사들이 미국 함정 사업 및 MRO 공급망에 본격 참여하며 글로벌 해양 안보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전망

 

※ 상세 내용 첨부 보고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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