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Q

LNG를 선박 연료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가? 안전과 관련한 지침은 무엇인가?

A

선박 연료로서 LNG는 잘 확립된 표준, 지침 및 운영 프로토콜을 통해 입증된 안전 기록을 가지고 있다.

LNG를 일반적으로 운송선의 연료로 사용하는 대량 LNG 운송 산업은 그동안 우수한 안전 성과를 보여줬다.

 

지난 50년 동안 100,000개 이상의 상업용 LNG 화물이 안전하게 배송되었고

전 세계 LNG 선적은 항구나 해상에서 주요 안전 사고 없이 13,000만 마일(약 지구를 5,000바퀴 돈 거리) 이상을 이동했다

 

이는 LNG 산업이 선박과 해안 시설에 대한 엄격한 설계 지침과 높은 수준의 교육 및 운영 절차를 갖추고 있다는 증거이다. 

LNG는 해양 연료로서 잘 정립되고 국제적으로 합의된 표준, 지침 및 운영 프로토콜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SGMF(Society for Gas as a Marine Fuel, https://sgmf.info),

SIGTTO(Society of International Gas Tanker and Terminal Operators, https://www.sigtto.org),

IAPH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orts and Harbors(https://www.iaphworldports.org) 에서 관련 정보와 문서를 게시하고 있다.

 

국내적으로도 「선박입출항법」 제34조의 규정에 따라 무역항의 수상구역 등에서 위험물을 하역하려는 자는

자체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위험물 하역 전에 관리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승인 대상에 LNG벙커링도 포함된다.

이와 관련, 해양수산부는 『위험울 하역 자체안전관리계획서 승인 업무처리 지침』을 적용하고 있다. 

 

Q

해상연료로서 LNG의 상업적 가치는?

A

LNG는 여타 해상 연료에 비해 자본 회임기간이 빨라 다양한 선종 및 무역 경로에서 강력한 투자 수익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주요 항구와 주요 석유 연료 보급 허브에서 LNG의 벙커링이 가능하여 상업적으로 널리 이용 가능하다

 

LNG는 잘 확립된 표준, 지침 및 운영 프로토콜을 통해 해양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운영상 입증되었으며,

50여년 안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Q

무탄소가 아닌 저탄소라는 LNG의 한계점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

A

바이오매스에서 생산된 액화 바이오메탄이나 신재생 전기에서 생산된 액화 합성메탄(e-메탄)은 해운에서의 탈탄소화 경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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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른 연료와 비교하여 LNG의 에너지 밀도는 어떠한가?

A

중유와 비교

 

   선박 연료로서의 LNG는 톤당 50GJ의 에너지를 제공하는 반면, 중유(HFO)는 톤당 40.5GJ의 에너지를 제공한다

   따라서 LNG는 주어진 질량에 대해 더 많은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중유(HFO)에 비해 가격이 거의 24%[=(50GJ-40.5GJ)/40.5GJ] 

   더 낮은 톤당 에너지 비용을 제공한다.

 

다른 대체 연료와 비교

 

    LNG는 액화 암모니아의 약 2, 액화 수소의 약 4배의 밀도를 가지고 있다

    액화 암모니아는 MGO(선박용경유)에 비해 체적 에너지 밀도가 1/3이고 LNG에 비해 2/3이므로 동일한 에너지 출력을 얻으려면

    더 많은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

    또한 메탄올은 주변 온도에서 액체로 보관할 수 있는 반면 LNG-162°C에서 보관해야 하므로 인프라와 운송 측면에서 어려움이 발생한다.

 

                             <액체연료별 에너지밀도 및 연료탱크 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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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LNG를 선박 연료로 사용하면 오염 배출물이 줄어드는가?

A

그렇다. LNG는 황산화물(SOx)과 미세먼지(PM)의 배출이 사실상 없다.

또한 기존의 중질유 해양연료와 비교할 때 LNG는 사용된 기술에 따라 질소산화물(NOx)을 최대 95%까지 적게 배출할 수 있다.

 

엔진 기술에 따라 LNG는 기존 해상 연료와 비교할 때 메탄 배출의 영향을 포함하여

Well-to-Wake(생산부터 연소까지 공정) 기준으로 최대 23%, 

Tank-to-Wake(연료탱크부 연소까지 공정) 기준으로 최대 30%의 온실 가스(GHG) 배출 감소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 석유류와 달리 유황성분이 없어 ECA(Emission Control Areas) 규제와 IMO의 국제 황산화물 규제(sulphur cap)를 완벽하게 준수할 수 있다. 

Q

LNG벙커링의 3가지 방식은?

A

LNG벙커링은 주로 3가지 방식으로 수행된다.

TTS(Truck-to-ship, 트럭 대 선박

PTS(Pipe-to-ship, 파이프라인 대 선박/Port to Ship 또는 Shore to Ship이라고도 함

STS(Ship to Ship, 선박 대 선박 환적) 이다.

 

해상연료로서 LNGSTS를 통해 바다와 항구에서 점점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019년 초 전 세계적으로 LNG벙커선은 6척에 불과했다.

2025년 현재는 65척이 운항 중이고 20여척이 더 발주되었거나 시운전 중으로 대부분은 향후 2~3년 내에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Q

LNG벙커링이란?

A

선박 구동(驅動)의 엔진과 선상 기계장치에 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연료로서 LNG를 공급하는 작업을 말한다.

 벙커링'이라는 용어는 석탄을 연료로 움직이던 증기선 시절에 선박에 탑재된 석탄 저장소가 석탄 벙커(coal bunkers)로 불렸던 것에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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