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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YK, LNG 선박 엔진 촉매 실증서 메탄 산화율 90% 이상 달성
등록일 2026-05-18 조회수 153

일본의 대형 해운선사 NYK14, LNG(액화천연가스) 추진 선박용 메탄 산화 촉매 시스템(Methane oxidation catalyst system)의 첫 해상 탑재 실증에서 90% 이상의 메탄 산화율을 달성했다고 발표

 

ㅇ 이번 1년 장기 실증 프로젝트는 NYK와 함께 미쓰비시중공업 산하 미쓰비시중공업 Marine Machinery&Equipment(MHI-MME), 미쓰비시조선, 그리고 엔진 제조사 DAIHATSU INFINEARTH MFG가 공동 진행

 

실물 크기의 프로토타입 시스템은 KEYS Bunkering West Japan이 소유하고 NYK 그룹 계열사인 Taiheiyo Enkai Kisen이 관리하는 LNG벙커링선 'KEYS Azalea'호에 탑재되어 규슈 및 세토 내해 해역을 주로 운항하며 시스템 검증을 진행 중

 

ㅇ 해당 시스템은 MHI-MME의 촉매 시스템 설계 및 제조 기술, 미쓰비시조선의 선박 설계 및 탑재 기술, DAIHATSU INFINEARTH MFG의 엔진 최적화 기술이 융합된 결과물로, 앞서 진행된 육상 엔진 테스트에서는 최소 70%의 메탄 산화율(제거율)을 확인했으며, 이번 실제 운항 중인 선박에서의 측정 결과 단일 배기가스 처리 장치만으로 90%를 넘는 획기적인 산화율을 기록

또한 해당 촉매 시스템은 최근 일본해사협회(ClassNK)로부터 기본설계승인(AiP)을 획득하며 기술적 안전성과 타당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NYK 및 파트너사들은 이번 성공적인 초기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의 실용화와 상용화 시기를 더욱 앞당길 예정

 

※ 출처: NYK(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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