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YK, 6번째 전환채권 발행 추진… LNG 추진선 등 탈탄소 전환 가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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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5-28 | 조회수 | 109 |
□ 일본 해운 대기업 NYK가 친환경 선대 확대 및 탈탄소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통산 6번째 전환채권(Transition Bond) 발행을 추진함. 발행 시기는 오는 6월 초에서 중순 사이가 될 예정
○ 이번 자금 조달은 NYK의 중장기 경영 계획인 ‘Sail Green, Drive Transformations 2026’에 명시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직결된 핵심 실행 단계이며, 조달된 자금은 기존 사업의 친환경 전환은 물론, ‘2050년 선박 연료 전환 시나리오’에 따른 신규 탈탄소 프로젝트에 전면 투입될 계획
□ 투자금의 핵심 배정 대상은 차세대 연료 전환 전까지 가장 현실적인 브릿지 연료(Transition Fuel)로 평가받는 LNG연료 추진선임
○ 해외 해운 매체들은 NYK가 메탄올, 암모니아 등 차세대 연료의 상용화 이전에 LNG를 필수적인 과도기적 기술로 채택하여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점에 주목함
- 일각에서 제기되는 메탄 슬립(Methane Slip·미연소 메탄 배출) 등의 기술적·환경적 과제에도 불구하고, 현재 인프라와 탄소 감축 효율을 고려할 때 LNG 투자가 최우선이라는 것이 NYK의 전략임
□ 채권 발행의 투명성과 국제 기준 충족을 위해 발행 주관사인 미쓰비시 UFJ 모건스탠리 증권과 협력하여 글로벌 인증기관 DNV(DNV Business Assurance Japan)의 제3자 검토 의견(Second-Party Opinion)을 획득함
○ 이는 해당 채권이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기후 전환 금융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음을 의미함
□ NYK는 2018년 글로벌 해운업계 최초 그린본드 발행, 2021년 일본 최초 전환채권 발행에 이어 지속적으로 친환경 금융을 활용해 온 대표적 선사임.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연합(EU) 등의 환경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는 가운데, NYK의 이번 발행은 지속가능 금융을 통한 글로벌 해운업계의 친환경 투자 경쟁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