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Carnival Corporation, 중남미 및 서부 카리브해 최초 '크루즈선 LNG벙커링' 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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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6-04 | 조회수 | 131 |
□ 개요
ㅇ 세계 최대 크루즈 선사인 카니발 코퍼레이션(Carnival Corporation)이 중남미 및 서부 카리브해 지역 크루즈 업계 최초로 LNG벙커링을 성공적으로 도입함
ㅇ 온두라스 로아탄(Roatán)섬에 위치한 카니발의 전용 기항지인 '이슬라 트로피칼레(Isla Tropicale)'에서 자사 크루즈선인 '카니발 주빌리(Carnival Jubilee)'호에 STS 방식으로 연료를 공급함
□ 기술적 의의 및 파트너십
ㅇ 이번 LNG벙커링은 온두라스 정부와 연료 공급 파트너사인 스타빌리스 솔루션스(Stabilis Solutions) 및 씨사이드 LNG(Seaside LNG)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사되었으며, 육상 인프라 건설 없이 STS 방식을 채택하여 항로 이탈을 최소화하고 운항 스케줄을 최적화하는 데 성공함
ㅇ 미구엘 앙헬 가메즈(Miguel Ángel Gámez) 온두라스 탄화수소 및 바이오연료 국장은 "로아탄의 LNG벙커링 성공은 향후 서부 카리브해 해양 에너지 전환에서 온두라스가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함
□ 향후 전망
ㅇ 멕시코만에서 출발하는 선박들의 중간 기착지인 로아탄섬에 새로운 친환경 연료 인프라가 추가됨으로써, 향후 카리브해 전역으로 LNG벙커링 네트워크가 확장될 기반이 마련됨
ㅇ 카니발은 2018년 업계 최초로 LNG추진 크루즈선을 도입했으며, 현재 글로벌 선대에 11척의 LNG 선박을 운영 중으로 오는 2033년까지 7척을 추가하여 총 18척으로 늘릴 계획임
ㅇ 메탄올, 암모니아 등 차세대 대체 연료가 대형 해상 인프라로 완전히 자리 잡기 전까지, 대형 크루즈선의 현실적인 친환경 대안으로서 LNG의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PR Newswire(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