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EPS, 선박간(Ship-To-Ship) LNG 벙커링 600번째 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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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4-15 | 조회수 | 180 |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해운 대기업 이스턴 퍼시픽 쉬핑(EPS)*은 FueLNG 벨리나호(7,500㎥급 LNG 벙커링 선박)을 이용해 이중 연료 선박인 PCTC CMA CGM 인디애나폴리스호에 LNG를 재급유하며 600번째 선박간(S-T-S) LNG 벙커링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
* 이중 연료 분야의 선구자인 EPS는 현재 약 177척의 이중 연료 선박(LNG, LPG, 그리고 점차 암모니아)을 포함하여 350척 이상의 선박을 운용하고 있음
EPS는 2020년 11월 첫 LNG 벙커링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이후 2023년 6월 100번째, 작년에는 500번째 작업을 달성하였으며, 2026년 1월에 550건의 운항을 달성한 데 이어, 3개월도 채 안 되어 600건으로 급증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 자료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세계 최대 LNG 재급유 허브인 싱가포르의 대체 연료 부문이 기록적인 성장을 보이는 시점에 달성되었음
- 2025년 실적: 싱가포르의 LNG 벙커 판매량은 2025년에 전년 대비 23.1% 증가한 571,400톤
- 2026년 전망: 2026년 초 월별 판매량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시사하며, 2025년 초 대비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싱가포르의 새로운 규제 체계는 이제 면허를 보유한 공급업체가 원료 조달부터 배송까지 전체 가치 사슬을 관리하도록 요구하여, 전 세계 선박이 바이오 LNG 및 e-메탄과 같은 저탄소 연료로 전환함에 따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음
EPS는 이번 LNG 사업 600번째를 기념하며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암모니아 추진 선박 개발 및 선박 내 탄소 포집(OCC) 기술 개발을 포함한 15개 탈탄소 프로젝트에 26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음